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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3   웹2.0 기업에 관한 한국경제신문 대담 기사입니다
2008/01/02   미디어 2.0 기업들에 대한 지원전략에 대한 소고입니다.


웹2.0 기업에 관한 한국경제신문 대담 기사입니다
언론기사 | 2008/01/1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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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포스팅한 바 있습니다만(http://newmedianowoon.tistory.com/entry/한국경제신문-대담에서-오간-이야기들), 내일자 한국경제신문에 제가 참석한 대담기사가 게재 됩니다. 기사에는 토론회로 표현되어 있구요. 임원기 기자님께서 깔끔하게 정리하셨네요. 지면의 제한으로 좀더 자세한 내용들이 실리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만, 핵심내용은 이해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내일 신문을 직접 봐야 하겠지만, 문성실님 등 주부 파워블로거분들에 대한 기사도 한경싸이트에는 올라가 있네요. 아래를 클릭하시면 기사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1. 웹2.0 기업 관련 대담 내용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11348331&sid=01040205&nid=004&ltype=1


2. 주부 파워블로거들을 소개한 내용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11351241&sid=01063004&nid=006&ltype=1

3. 임원기 기자님이 블로그에 쓰신 보다 자세한 내용의 글

http://blog.hankyung.com/wonkis/71395



 
 
 
태그 : 대담, 문성실, 웹2.0, 웹2.0 토론회, 주부 블로거,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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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2.0 기업들에 대한 지원전략에 대한 소고입니다.
정책자료 | 2008/01/02 13:49

내일(1.3, 목)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는 대담에 정부 몫으로 제가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한경의 임원기 기자님이 사회를 보시고,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이경전 교수님, 소프트뱅크밴처스 문규학 사장님, 태터앤컴퍼니 노정석 사장님, 파워블로거 김태우님께서  토론에 참여하십니다. 워낙 쟁쟁한 분들이 참석하시는 대담이라 뉴미디어 분야의 초심자인 제가 어떤 말씀을 드릴 수 있을지 벌써 긴장이 됩니다.

제가 말씀 드릴 내용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그리고 2008년 올 한해 뉴미디어산업팀의 지향점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아래의 글을 써 보았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의견이 있으시면(혹시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고 보시는 내용도 포함), 주저없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저희팀의 지향점을 설정하는데 최대한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  미디어 2.0 기업의 특징과 지원전략 >

뉴미디어산업팀장 박병우

최근 『2.0』이란 접미사가 미디어 산업계에서 화두가 되고 있다. 웹2.0, 미디어2.0, TV2.0, 콘텐츠2.0 등이 인구에 회자되고 있는 용어들이다. 『2.0』이란 표현은 전통적인 미디어 패러다임을『1.0』이라고 설정했을 때 이와 극명하게 대비되는 개념을 표현한 것으로서, 『참여』, 『개방』, 『공유』라는 가치를 지향하고 있다. 과거『1.0 시대』에는 미디어수용자들이 철저히 수동적인 역할에 그칠 수밖에 없었으나, 『2.0 시대』에 접어들어서는 쌍방향성을 보장할 수 있는 기술의 진보를 바탕으로 수용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미디어서비스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2.0 시대』의 도래에 따라 혁신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자산으로 삼아 많은 신생기업들이 창업되어 새로운 서비스를 활발하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인터넷을 기반으로 동영상UCC, 블로그와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생기업들의 창업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사회 전반적으로 창업보다는 안정적인 직군을 선호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미디어2.0 관련 산업계에서의 활발한 창업 열기는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하겠다. 이러한 측면들을 고려할 때, 이 분야에서의 창업 열기가 단기간의 거품으로 끝나지 않고 안정적인 성공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부도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지원정책을 마련하여야 할 시점인 것이다.


미디어2.0 신생기업들에 대해 기존의 벤처기업 육성 패러다임을 그대로 적용하는 경우 정책의 효과성이 저해될 우려가 있으므로, 미디어2.0 산업계의 특성을 먼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미디어2.0 신생기업들은 초기에는 혁신적인 기술개발과 독창적인 비즈니스모델을 바탕으로 출범하였으나, 궁극적인 기업의 경쟁력은 그 기술과 비즈니스모델이 아닌 소위 『프로슈머』, 즉 참여형 수용자의 저변과 역량에 의해 좌우된다는 점을 지적하고자 한다. 수용자의 참여를 전제로 하는 서비스가 처음 출현하였을 때는 수용자들의 단순한 일상을 담은 콘텐츠들도 많은 관심을 끌 수 있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깊이 있고 수준 높은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해 낼 수 있는 참여형 수용자들이 당해 서비스의 성패를 좌우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또한, 아직 미디어2.0 신생기업들의 확고한 수익모델이 정착되지 않은 상황이므로 사회적인 인식 제고, 특히 광고주인 기업들에 대한 홍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대다수의 미디어2.0 신생기업들은 광고수입을 주 수입원으로 하고 있으므로, 1인 미디어의 파급효과를 검증하고 적극적으로 알리는 노력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정부는 업계 전반이 참여하여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원할 필요가 있다. 이와 함께, 미디어2.0 신생기업들은 저작권 침해 문제와 개인의 사생활 침해 논란에 상시적으로 노출되어 있으므로, 업체 내부의 모니터링 시스템을 확립하고 참여형 수용자가 제작한 콘텐츠에 대한 업체의 책임한계를 합리적으로 설정하는 공동의 노력이 시급하다고 하겠다.


이러한 미디어2.0 산업계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문화관광부는 2008년부터 동영상UCC 및 블로그 관련 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정책을 추진하고자 한다.


첫째로, 수준 높은 역량을 갖춘 참여형 수용자의 저변이 확대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예정이다. UCC 기자단․UCC 재간꾼․블로그 기자단 등의 명칭으로 활발히 콘텐츠를 생산하는 참여형 수용자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과정 자체에서 양질의 동영상UCC를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미디어특성화 고교』등 관련 학교와 업계가 협력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학계․업계․정부 간의 협업모델을 구축하고자 한다. 보다 장기적으로는 학교 및 사회단체의 미디어교육을 강화하고, 교원연수를 통해 뉴미디어에 대한 일선교사들의 인식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전문분야에서 수준 높은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는 전문 블로거 또는 팀블로거들의 오프라인 토론회와 자발적인 연구모임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둘째로, 미디어2.0 산업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그 동안 개별업체별로 산발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들을 업계 전반의 협력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국내 주요 동영상 UCC 포털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한민국 동영상UCC 대상』을 제정하는 한편, 유동인구가 많은 거점지역에『UCC Zone』을 개설하여 일반국민들과 광고주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한다. 또한, 블로고스피어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준 파워 블로거들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이벤트들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은 사회적 인식 제고는 물론, 수준 높은 창의적 콘텐츠를 생산하는 참여형 수용자들의 창작의욕을 고취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로, 미디어2.0 신생기업들의 창업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자 한다. UCC의 제작․유통․검색 등과 관련된 창의적인 기술개발을 CT(문화기술) 육성의 일환으로 지원하고, 미디어2.0 특성에 적합한 창업비즈니스스쿨을 산학협력과 멘토링시스템을 바탕으로 개설할 예정이다.


넷째로, 저작권 침해 문제가 수용자들과 업계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저작권에 관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자발적인 사회운동으로 진행되고 있는 CCL(Creative Commons License)의 확산을 지원함으로써 저작권자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참여형 수용자들의 창조활동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을 것이다.


미디어2.0 기업들은 무한한 성장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업계의 혁신적인 노력과 참여형 수용자들의 창조역량, 그리고,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이 조화를 이룬다면, 미디어2.0 산업은 날로 고도화되는 네트워크 환경에서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는 양질의 콘텐츠 부족을 해결하여 국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킴은 물론, 새로운 국가성장동력으로서 국민의 경제적인 삶을 풍요롭게 하는 데에도 크게 공헌할 수 있을 것이다.


* 블로그포럼 새해 모임의 참석을 위해서 저의 개인적인 새해 계획도 몇가지 적어 봅니다.

 1. 3개월 정도 소홀했던 운동을 다시 시작하여 꾸준히 하자.
 2. 지하철 출퇴근 시간에 DMB 시청보다는 독서를 하자.(태우님의 미코노미 강추)
 3. 하루에 한번 블로그 포스팅을 생활화 하자.
 4.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다녀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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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뉴미디어산업팀, 문화관광부, 웹2.0,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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